보도자료 - Press Release보도자료
여행 시차피로 줄이는 선글라스 나왔다 - 경향일보 2012.11.23
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시차 피로를 줄여주는 선글라스가 개발됐다. 호주 플린더스대 리온 랙 박사가 시간대 변화에 점차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특수 선글라스를 개발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.
은은한 녹색 빛이 나오는 ‘리타이머’(Re-timer)를 비행기 출발 전 3일간 하루 50분씩 쓰면 된다.
시차 피로 막는 선글라스 개발...불면증에도 도움 - 머니투데이 2012.11.23
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시차피로를 막는 첨단 선글라스가 개발됐다. 호주 플린더스(Flinders)대학의 리온 잭 박사는 장거리 비행에 의한 수면패턴과 시간대 변화에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수 선글라스를 개발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2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
시차 피로 줄여줄 안경 나왔다 - 경향신문 2012.11.23
시차 피로를 줄여줄 선글라스가 나왔다. 장시간 비행기 여행자나 불면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 호주 플린더스대 연구팀은 시간대 변화에 서서히 적응시켜주는 특수 선글라스 ‘리타이머(Re-Timer·사진)’를 개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의 블로그 디지츠가 22일 보도했다.
시차적응 도움 안경 리타이머 - 세계일보 2012.11.23
장거리 여행에 따른 수면 패턴과 시간대 변화에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수 선글라스 ‘리타이머’가 상용화됐다고 22일(현지시간) 데일리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. 이 선글라스를 개발한 호주 플린더스대학의 리언 랙 박사는 녹색빛을 방출하는 선글라스를 비행기 여행 출발 전 3일 동안 매일 50분씩 착용하면 ...
안경 하나면 時差 ‘제로’… 생체리듬 조절기 개발 - 문화일보 2012.11.23
괴로운 시차 피로나 불면증을 없애주는 안경이 세계 최초로 발명됐다. 안경만 쓰고 잠을 자면 원하는 시간에 개운하게 깨서 활동할 수 있어, 장거리 여행자뿐 아니라 교대 근로자,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나 밤샘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.
시차 피로 막아주는 선글라스 - 아시아경제 2012.11.23
시차(時差) 나는 장거리 비행기 여행에 따른 피로감을 예방해주는 첨단 선글라스가 등장했다.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호주 플린더스 대학의 리온 랙 박사가 장거리 비행기 여행에 따른 수면 패턴과 시간대 변화에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수 선글라스를 개발했다고 22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
시차 피로 막는 선글라스 개발 - 연합뉴스 2012.11.23
장거리 비행기 여행에 의한 시차피로를 막는 첨단 선글라스가 개발됐다. 호주 플린더스(Flinders) 대학의 리온 랙(Leon Lack) 박사는 장거리 비행기여행에 의한 수면패턴과 시간대 변화에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수 선글라스를 개발했다고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.
시차피로 싹 씻어주는 하이테크 선글라스 개발 - 서울신문 2012.11.25
장거리 여행객 94%를 괴롭힌다는 시차피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.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수면 연구팀은 장거리 비행기여행에 의한 수면패턴 과 시차에 적응할 수 있게해주는 하이테크 선글라스 세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. 에드레이드의 플린더스 대학의 리온 랙 박사는 부드러운 ...
